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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툴바를 쳐다보니 저의 블로그의 페이지랭크 파란색 버튼의 숫자가 3으로  업데이트 되였네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8개월만에 페이지랭크가 3으로 업데이트 되였는데 아무튼 기쁜 일입니다. (주위의 블로그는 4 혹은 5로 된 분들도 계시는데..)

우선 세상에서 최고로 공정한 검색엔진이라는 Google의 특허인 페이지랭크(PageRank)의 가치를 부인하진 않습니다. 비공정한 검색엔진이라는것이 존재하기에 상대적으로 공정한 검색엔진이 존재하는것이 아닐가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이지랭크에 대한 상대성 요소 및 비이성적인 요소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1. 상대성 요소:  웹 페이지의 '중요성'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문제여서 읽는 사람의 관심사나 지식 그리고 태도 등에 의존합니다.페이지 랭크는 어디까지나 웹페이지의 상대적인 중요성에 대해서 기술적인 객관성을 부여하고 또 평가하는것입니다. (Via [텍스트마이닝]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 알고리듬

(1) 알기 쉽게 얘기한다면 내가 관심하지 않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페이지랭크는 4가 되였던 6이 되였던 나한테는 중요하지 않을수 있으며 반면으로 내가 관심하는 블로그나 사이트라면 페이지랭크가 1이나 2가 되여도 나한테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있을수 있는것입니다.

(2) 잡다한 성격의 블로그와 단일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의 페이지랭크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것도 비객관적이라고 얘기할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영화나 맛집을 주제로 다루는 한 블로그의 페이지랭크 4와 다른 한 IT 관련 블로그의 페이지랭크 3 혹은 4는 가비성이 없는것입니다.

2. 비이성적 요소:
(1) 페이지랭크는 조작이 가능합니다: 상업적이익을 위한 조작이나 광고(링크)를 구입하는 조작이 있을수 있는것이며 많은 루트 레벨 서버를 확보해서 특정 사이트로 링크하는 조작도 있을수 있기때문입니다.

(2) 링크교환을 통하여 상화간 백링크를 획득하는 행위와 주동적인 링크행위는  검색엔진자체가 판단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구글은 "내가 당신을 링크하고 당신이 나를 링크하는 식의 매우 극단적인 링크 교환행위 " (Excessive reciprocal links or excessive link exchanging ("Link to me and I'll link to you.") ) 에 대해서 무조건 응징을 할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이 메시지는 극단적인것이 아니면 괜찮다라는 해석자체로도 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주: 위의 링크는 아주 중요한 문서로서 블로그나 사이트를 구축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문서이기도 합니다. )

(3) 티스토리형 블로그에선 댓글로 남겨진 링크도 백링크로 검색이 되며 심지어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백링크로 검색이 됩니다. 이러한 백링크가 PageRank에 대해서 얼마만큼한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지는 PageRank에 점수가 부여됨으로 인하여 문제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기타 개인적인 생각들:

(1) 블로그나 사이트의 가치에 대한 분석이라면 페이지랭크같은 공구를 참조하지 않을수 없겠지만 주관적인 판단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검색엔진)는 사람이 만들어낸것이고 기계가 판단할수 없는 부분은 오로지 인간의 판단으로서만 가능하기때문입니다.

(2) 블로그를 견지함에 있어서 오로지 솔직한 글이나 독창성 그리고 피드백을 중시하는것- 이런것들만이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빛을 발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는 이웃 블로거나 완전히 알수 없는 독자들이 주동적으로 건네주는 백링크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사이트의 북마크 같은것을 우연히 발견했을때, 전 그러한 독자들한테서 힘을 느끼고 또 블로그가 존재하는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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