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년도를 맞이하여 라이프해커 블로그 독자분들께 드리는 첫 포스트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 소원성취하시고 Getting Things Done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글 리더나 한RSS와 같은 피드 리더(Feed Reader)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적어서 아래의 몇가지 문제로 고민을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
  • Feed(피드)를 어떤 방식으로 조직/정리/분류하는 것이 가장 합리한 것인가?
  • 어떻게 하면 매일 일정한 수량의 중요한 피드(글)을 놓치지 않고 효과적인 글 읽기를 할 수 있는가?
  • 어떻게 하면 맹목적인 글 읽기가 가져오는 저효율(Anti-GTD)을 극복할 수 있을가?
구글 리더는 동일한 피드에 여러개의 태그를 복합적으로 추가시킬 수 있기에 3차원(Three Dimensional) 피드 관리와 읽기가 가능하다. 구글 리더에서 얘기하는 폴더나 태그는 지메일의 레이블과 유사하며 레이블의 관리방식은 전통적인 폴더관리 방식보다는 우월하다. 그렇다면 3차원의 관리와 읽기 방식이란 어떤 것인가?

multiple-tags

(Photo Via)

해결방법 :

  • Priority (우선순위) : 글의 중요도에 따라 모든 피드에 Primary (중요/1위), Secondary(일반/2위), Tertiary(3위) 라는 태그를 달아 준다.
  • Subject (주제): '프로그램밍', '소프트웨어', '디자인', '유머', '패션', '정치' 등과 같은 전통적인 분류의 태그를 이용하여 모든 피드에 대해서 주제(내용)에 따른 분류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 Context 혹은 Location :  여기서 얘기하는 Context는 GTD의 Context개념과 비슷하며 Location이란 글을 읽어야 하는 장소나 글 읽는 방법 등에 대한 또다른 한가지 분류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home 집에서 읽어야 글, @work 회사에서 읽어야 할 글과 @phone 휴대폰으로 읽어야 할 글 등으로 분류를 해서 적당한 장소에서 적당한 글을 읽을 수 있게 모든 피드에 Context개념의 태그를 달아주는 것이다. 
  • Routines(규칙화) : 위의 세가지 요소를 동시 동원하는 것이 3차원(Three Dimensional) 의 피드관리와 읽기방식이며 이 것은 GTD의 방식과 아주 비슷하다. 본인은 여기에 시간이라는 차원을 더 도입하여 4차원의 관리방식을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당신은 피드 읽기에 있어서 ZTDRoutines(규칙화)와 같은 개념을 직접 실천할 수 있다. 피드의 주제와는 상관없이 내가 월요일에 읽어야 할 글과 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에 읽어야 할 글 등을 분류해서 피드 읽기를 내가 글 읽는 시간대 및 습관에 꺼꾸로 맞추거나 혹은 내가 정한 방식으로 글 읽는 습관을 규칙화하는 것이다. 부동한 카테고리에 속하는 글이나 동일한 카테고리 Subject (주제)에 들어가는 부동한 사이트의 글일지라도 요일별로 나누어서 글을 번갈아 읽는다면 다양한 정보를 골고루 섭취하고 편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Priority (우선순위) 부분 즉 피드의 중요도를 어떻게 정하는가 하는 문제는 또 다른 한가지 문제이다. 피드의 중요도에 대한 판정에 있어서는 "내가 글을 읽는데 투자한 시간에 대비해서 얻은 것이 과연 얼마나 많은가?" 에 따라서 피드의 중요도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는 마치 주식투자와 비슷하다고 얘기할 수 있으며 실용주의와 주관성이 매우 강하다. 아래에 아주 간단한 예를 들겠다.

- A 사이트의 글은 업데이트가 굉장이 빠르나 하루 20편의 포스트에서 한 두개가 나한테는 유용한 글이다.
- 나와 취미가 아주 근사한 한 친구가 역시 A 사이트의 글을 구독하고 있는데 그는 구글 리더에서 내가 좋다가 생각하는 A 사이트의 글을 항상 공유항목에 올려놓고 있다. 
- A 사이트와 유사한 성격의 B 사이트의 글은 업데이트가 좀 느리나 일주일에 올리는 몇편의 글이 나한테는 거의 모두 유용한 글이며 A 사이트보다 좀 더 독창성이 있다.

만약 당신이 위의 경우에 부딫쳤다면 나는 A 사이트의 글을 구독해지하고 친구의 공유항목과 B 사이트의 글을 구독유지할 것을 권해드릴 것이다. 물론 B 사이트의 글의 중요도는 시간투자대비 '수익'이 A 사이트보다 훨씬 높기에 상대적으로 더 높은 중요도를 가질 것이라 본다. 시간투자대비 '수익'이 큰 사이트의 또 다른 한가지 간단한 예로는 유료소프트웨어를 매일 무료로 제공하는 Giveaway of the Day를 들 수가 있겠다. 물론 실시간 성격이 강하기에 이런 피드들은 이메일로 구독하시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추천 포스트 : A Three-Dimensional Approach to Organizing Your Feeds Using Google Reader

효율적인 3차원/4차원 피드 정리와 읽기 - 구글 리더에서의 GTD - 라이프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