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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는 것는 특별히 연습할 필요가 없고, Twitter에선 자동적으로 또 핍박적으로 완성된다. 제한된 140자 이내로 글을 쓰기 위해서 트위터에서 당신은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

만약 어떤 이메일 시스템이 편지을 5줄이내로 쓰는 것만 허용한다면 그 효과는 어떻게 될가? 이메일을 5줄 이내로 쓰기를 실천해본 한 외국친구는 아래와 같은 좋은 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1. 메일을 더 빨리 읽을 수 있게 된다.
2. 가장 중요한 대목에 초점을 모아서 편지을 쓰게 된다.
3. 시간을 랑비해가면서 더 이상 긴 편지을 쓰지 않게 된다.
4. 같이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화에 초점을 모으게 한다.

블로깅을 만약 200자 이내로 혹은 될 수록 짧은 글을 쓴다면 어떻게 될가?

1. 글을 더 빨리 읽고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2. 블로그의 독자는 글의 주제나 관점을 쉽게 파악하게 될 것이다.
3. 글 읽기가 쉬어지니 블로그 독자수도 늘어날 것이다.
4. 블로거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서 좋은 글을 쓰게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글이 길어지기도 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복잡한 논리 구성을 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이는 예외적인 경우이다. 간단명료한 글을 쓰는 것은 프로 블로거가 적용하는 일반 원칙이기도 하다.

WordCounterTool을 이용해 글을 짧은 글을 쓰는 대표적인 인기 사이트 Slashdot의 한편의 글 숫자를 헤아려보면 모든 글이 일반적으로 200자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글 쓰는 스타일도 하루 아침에 형성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며, 꾸준한 노력과 원칙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독자분들은 어떤 스타일의 글을 더 좋아하십니까? 또 어떤 스타일로 글을 쓰고 계시나요?

트위터는 140자이내로, 이메일은 5줄이내로, 블로깅은 200자 이내로? - 라이프해커